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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다 차지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가?
찰지다 차지다 둘 다 맞습니다.
※ 하지만 엄격히 말하자면 차지다가 표준어이고, 찰지다는 비표준어입니다. 2015년 찰지다가 표준어로 인정받았습니다.
왜 찰지구나로 알고있었는가?


흔히 많은 사람들이 '차지다' 보다 '찰지다'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찰지다'로 혼동해서 써왔고, 결국 찰지다도 표준어로 인정된 것입니다. 이렇게 헷갈리는 이유는 '찰기' 라는 단어 때문에 그렇습니다. '차지다'가 표준어이지만, 이러한 끈기있는 성질을 말할 때는 '차기'가 아닌 '찰기'입니다. 이러한 명사형 때문에 '찰지다'가 더 익숙한 것입니다. 또한 '차지다'는 '차가워지다'와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피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차지다'를 활용한 예시문
1. 찹살떡 같이 차지다.
2. 오늘은 밥이 많이 차지구나
3. 차진 찹살떡과 같이 고기가 한껏 쫀득하다.
4. 그녀는 차진 밥을 더 좋아한다.
5. 반죽이 너무 차져서, 떡으로 만들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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